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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들녘은 풍년의 노래를강진 2008. 9. 22. 17:01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16번 째 절기인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2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들판.
잔뜩 웅크린 하늘 때문인지 콤바인으로 벼 수확작업을 하는 농부들의 마음도
덩달아 바빠져 들판 이곳저곳이 콤바인 소리로 요란하다.
강진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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