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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ㅇ에 이어 16일 건설노조 파업으로 덤프트럭이 상무지구 한 주차장에 줄줄이 세워져있다.
처참하게 무너져내린 국보1호 숭례문... 숭례문 방화범인 채모씨.... 연합뉴스 방화범인 채모씨. 당시 자신이 갖고 있던 토지 보상문제가 잘못돼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채씨는 이번에도 같은 이유로 숭례문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참으로 할말이 없네요...어찌 개..
갑당 1만원 가격의 담배 '에쎄 골든리프 스페셜 에디션'이 50만갑 한정판매로 출시됐다. 국산담배로는 사상 최고 가격이다. KT&G(옛 담배인삼공사)는 28일 슬림형 담배 '에쎄 시리즈'의 300억개비(15억갑) 수출 기념으로 4000원짜리 ‘에쎄 골든리프', 1만원짜리 한정판 ’에쎄 골든리프 스페셜 에디션' 이 가..
암흑속에 짐긴...광주상무시민조각공원.... 찜통더위에 짜증만 가중...시민들 혈세가 이렇다니...불만 가득 깨지고 망가지고 풀만 무성하게 자라나 ...그대로 방치... 시민의식도 아쉬워... 20여개 작품중에 겨우 2~3개정도 조명등 켜져.... 열대야로 인해 잠이 오지않아 상무시민공원으로 나갔다. 근데 예..
5·18진실 영원히 묻히나 군 과거사위, 발포명령자· 암매장 등 또 못밝혀내 전두환씨 자위권 발동 주장 확인...화염방사기·대검 등 동원 폭력진압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군의 `자위권 발동'을 주장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시위대에 발포를 최종 명령한 사람은 군내..
주암댐 상류에 방치된 페가 민박촌... 산산이 조각난 유리창이 널부러져 있다... 하수구인가 변기통인가... 주암댐 인접도로 건물 흉물 방치 철거 제때 못해 우범지대 전락 위험 지난 3일 오후 순천시 송광면 신곡천 주암댐 인접 도로 현장. 주암댐 인접도로에 흉물스럽게 방치된 30여개의 텅 빈 건물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