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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뱃길 복원 행사에서 거북선에서 화염을 뿜고있다.. 영산강 뱃길 광주까지 ---수천여명의 시도민들이 영산강 둔치를 걷고있다. 행사시작 국민의례=왼쪽에서 두번째 신정훈 나주시장.박준영 전남지사(분홍색).박광태 광주시장(청색) .김선남 광남일보 부사장. 와--잘한다...박수갈채 남도의 젓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