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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향집을 지켜주는 진도개...폭염찜통더위에 혓바닥에 땀이 나고 연신 헐떡거리내요... 흰색의 진도개가 어미이고...이 누렁이 진도개는 자식이다.. 시골집에 도착하자 마중나오는 진도개...오~~귀여운것들... 어미(오른쪽)와 자식.... 편하게 쉬고있는 ... 어휴~~덥다...땀나네요... 어~~내 폼 어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