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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파리똥"을 먹어보셨나요. ~음 눈이 쌀짝 감아지는데요.스케치 2009. 6. 18. 08:11
보리수열매라고도 하는데요..옛날 시골에서는 "파리똥. 포리똥" 이라고도 했는데..
요즘 농촌들녘에 새악시 빨간 입술처럼 익어가는 열매가 먹음직스럽게 열렸더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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