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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가을비가 내리던날 영광법성포 다랑가지식당에 들렸다. 꽃게 간장게장이 들어왔다. 입안에 군침이 돌고 같이간 동료들도 꽃게 다리를 하나씩들고 먹기시작했다. 정말로 순식간에 꽃게가 없어졌다. 꽃게 뛰김 꽃게 게딱지에 밥을 넣어 비벼먹는 맛도 일품이였다. 영광의 특산품인 모시송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