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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년 전 명랑대첩을 재현하는 ‘2015 명량대첩축제’가 10일 오전 울돌목(해남-진도 사이 해역)에서 열리고 있다. 이순신 장군이 지휘하는 조선 수군 13척이 일본 수군 133척을 격파한 명량해전이 재연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해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