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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문화재로 일반인의 상륙이 엄격히 제한된 전남 여수시 삼산면 '백도' 전남 여수시에 따르면 백도는 지난 87년이후 문화재 관리청에 의해 생태보존과 환경보호 명목으로 입도가 금지됐지만 오는 8월 31일과 9월 1,2일까지 3일동안 20년 만에 처음으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백도는 명승지 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