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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0도가 넘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백일홍 꽃이 활짝 핀 함평군 월야면 달맞이공원 정자에 앉아서 휴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