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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천년의 빛" 영광 불갑면 불갑저수지에서는 요즘 수상스키를 타면서 더위를 이기고 있다. 하얀 포말을 일으키면서 시원하게 질주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