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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시도록 붉음을 토해내는 애절한 상사화 군락지. 26일까는 장관을 이울것으로 보고있다. 전국에서 모여든 등산객들이 활짝핀 상사화밭을 걸어가고있다. 관광객들이 활짝핀 상사화 꽃길을 걸으면서 가을을 만끽하고있다. 부도밭 주변에 활짝핀 상사화 화려하게 만든 솟대.. 끊이지 않는 등산객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