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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흥 정남진 남포마을에는 어민들이 굴 작업에 열중하고있다.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민박을 하면서 굴을 구워먹으면서 이야기꽃을 피우고있다. 이곳이 바로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정남진 소등섬앞에 싱싱굴구이집에서 민박을 하면서 굴구이를 먹는 재미가 입맛이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