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 축령산 조림지 오솔길... 가을로 접어들면서 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최고의 쾌적한 날씨를 보이고있다. 그래도 한 낮에는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린다. 농촌들녁에는 뜨거운 태양을 받으면서 곡식들이 영글어가고있다. 이제 휴가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아니 휴가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