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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18년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올해 뽕할머니 전설 재현, 새벽 횃불 퍼레이드 등 바닷길 열림을 활용한 킬러 콘텐츠의 보강과 대한민국 민속문화예술특구에 걸맞는 전통 민요·민속 공연과 군민 300명이 참여한 북놀이 퍼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