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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덮힌 논두렁에서 두사람의 농부가 힘을 모아 두레박을 이용해 물을 퍼내고 있다. 이것은 호흡이 잘맞아야 물을 퍼낼수있다. 어릴쩍에 시골에서 해보았는데.. 참으로 추억속의 사진이다. 이제는 �아볼수 없는 일이 아닌가 싶다. 서로 협동이 없으면 안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