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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세계박람회 희망세박 서포터즈가 10일 1천여 기초생활수급가정이 살고있는 서울 용산구 동자도의 쪽방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병일 여수세박 사무총장과 배우 정준호 씨 등 120여명참가, 도배와 의료 활동을 벌였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희망세박 서포터즈가 10일 1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