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에버리스 ~~환상적인 굿~~샷

 

 

광남일보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7회째를 맞았다. 20∼21일 까지 이틀동안 제주도 에버리스CC와 한라산 CC에서 열린다.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앞두고 국내에서 그림같은 억새숲 사이로 멋진 드라이버 샷을 날릴 수 있는 환상적인 제주도 `에버리스 골프리조트'를 미리 가 보았다.

 요즘 골프장 마다 오색단풍으로 물들어 가고있어 아마추어 골퍼객들을 유혹하고있다. 청명한 가을 하늘과 푸른 그린, 내리쬐는 태양 아래서 즐기는 골프는 세상 만사를 모두 잊게 한다. 가을 골프의 진정한 맛은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계절을 만끽하는 즐거움이다.

제주의 미와 정취를 흠뻑 느낄수 있도록  초원의 대표적인 식물인 억새군락을 페워웨이에 조성된 제주도 에버리스 골프리조트는 제주도 한적한 곳에 자리한 억새와 바다를 끼고 주변 산들이 그린을 둘러싸고 있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는 칭찬이 자자하다.

해가 질 무렵이면 넘실대는 `금빛 억새'와 `광대한 바다를 '를 내려다보며 샷을 즐기는 재미는 에버리스 골프리조트에서만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다.

 진짜 골프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은 단조로운 코스는 `재미없다'고 한다. 에버리스 골프리조트는 이제 갓 골프를 시작한 초보 골퍼와 골프의 재미를 아는 아마급 골퍼, 난코스를 즐기는 프로급 골퍼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테마별 코스를 마련해 만족스러운 라운딩을 가능하게 한다.

 

 

신안그룹(회장 박순석) 골프장 에버리스골프리조트 하나면 신안, 그린힐, 리베라CC를 포함하는 108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골프왕국으로 등극한 신안그룹은 제주의 에버리스골프리조트 27홀 회원모집을 통해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골퍼인들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 에버리스골프리조트는 운영중인 수도권 3개의 골프장을 활용해 신안그룹만이 표방할 수 있는 특화된 회원특전 `군주삼락(君主三樂)'을 시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27홀의 회원권 가치가 단순히 27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108홀의 회원권 가치를 갖게되 회원권 3-5개 이상의 기능을 할 수 있게 된다.

 신안그룹의 네 번째 야심작 에버리스리조트는 “웰빙 파라다이스 꿈” 그 자체를 실현시켰다는 것이다.

 

 

 

 

제주도 북제주군 애월읍 일대 약 40여만평 규모에 조성된 에버리스골프리조트 내에는 에버리스CC 27홀(회원제 18홀, 퍼블릭 9홀)을 포함해 초특급 호화 골프텔 50실과 수영장, 스파, 테라피, 야외조각전시장 등이 조성된 골프와 휴양의 최고급 골프리조트 단지다.

 휴양의 낙원 제주에 골프 도원경을 펼치게 될 에버리스골프리조트는 가장 이상적인 고도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천혜의 비경을 한눈에 보면서 최상의 플레이를 만낄 할 수 있다.

 동쪽으로는 멀리 한라산이 조망되고 서쪽으로는 광활한 목초지와 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진다. 남쪽으로는 다양한 형태의 오름이 제주 특유의 지형적 특성을 한껏 살려주고 있다.

 또한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경사의 구릉지에 위치하여 바람과 안개의 영향이 크지 않다. 서부관광도로가 사업부지와 접해 있고 제주공항에서 10~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에버리스 설계 컨셉은 오름 바다, 돌, 바람, 억새 등 제주의 자연을 담아 코스에 상징성을 부여했으며 구릉 지 특성과 계절에 따른 변화무쌍한 수종들로 골프미학의 진수를 경험시키고 있다. “에버리스(Everis)”는 당찬 의욕과 미래지향적 포부를 함축하고 있다. 즉 특정인이 아닌 `모두' 또는 `누구나'를 뜻하는 Everybody와 is의 합성어인 Everis는 모든 고객들에게 행복, 안락함, 휴식, 만족스러움을 내표하고 있다.

 

 

 

 

 

 이러한 기본 철학을 근간으로 제주 에버리스골프리조트는 다양한 테마형 골프장으로 탄생했다. 진정한 `골프가치를 존중하는 골프장'이라는 기본 구도 아래 설렘과 긴장, 기쁨과 슬픔이 코스에 공존하며 대지가 갖는 조형적 가치를 극대화하여 친환경적 골프장을 지향하고 자연을 상대로 이해와 인내, 도전이 어우러져 골프에서 삶의 가치를 배우고 존중하게 만든다. 에버리스 코스 특징은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하고 환상적인 해안형 아일랜드 코스와 흥미로운 이국적 자연경관, 각 홀마다 한 폭의 수채화처럼 특화된 절경을 가미하여 휴양과 비즈니스를 만족시키는 드라마틱하게 설계되였다.

 

 

 

 

 27홀 중 ▲마운틴코스(Mountain course=아웃코스)는 산과 바다와 돌을 주제로 하여 다양한 변화 속에 섬세함이 요구되는 코스로 인코스인 ▲오션코스(Ocean course)는 홀연히 떠나는 먼바다로의 여행을 연상시키며 퍼블릭 코스인 ▲파스쳐코스(Pasture course) 역시 프라이빗을 능가하는 `초원속의 호수'라는 환상적인 테마로 펼쳐진다.

 클럽하우스는 고품격을 제시하는 휴식공간으로 투명한 코발트 빛 바다를 조망하며 라운드 후의 휴식과 담소를 나누는 가장 행복한 장소가 될 것이다. 제주의 신비를 절제된 미학으로 표현하고 있는 클럽하우스는 인생의 절정에서 맞는 하늘같은 휴식과 사교문화의 진수를 보여주게 된다. 넓고 고급스런 로비와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레스토랑, 한 차원 높은 이벤트 연회장이 마련돼 있다. 특히 클럽하우스에서는 마운틴 9번홀과 파스쳐 9번홀의 그린이 아련히 펼쳐지면서 낭만의 여유를 한층 더 가져다 준다.

 최고급 대저택으로 조성되는 골프빌리지 중 188평형(1실), 180평형(4실)은 명사만이 소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휴식의 질을 높여주게 된다. 54평형(45실) 역시 아늑하고 오너의 품격을 표현하는 공간 명작(名作)으로 회원의 품위을 올려주게 된다. 이외에도 스파, 테라피, 야외조각공원 등 부대 시설은 휴식의 단조로움을 말끔히 해소시켜 준다. 문의＝064)795-5000

 

 

 

 

 

 오원석 제주 에버리스 골프리조토 총지배인

 

“하늘과 땅이 제주에서 빛어낸 골프 도원경, 가장 이상적인 고도와 온도의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통 골프장 제주 에버리스 골프리조트로 전국의 골퍼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초대합니다”

“원시 그대로 펼쳐진 제주 특유의 오름과 구릉이 끊어질 듯 이어지는 천하의 절경 애월읍에 들어서는 오름, 바다, 돌, 바람, 억새 등 제주의 자연을 담아 코스에 상징성을 부여했다”면서 “골프장내의 구릉지 특성과 계절에 따른 변화무쌍한 수종들로 식재한 조경은 마치 별천지에서 라운딩하는 듯한, 플레이의 묘미와 감동을 선사하게 될”것 이라고 말하는 오원석 제주 에버리스골프리조트 총지배인 .

 오 총지배인은 “휴양의 낙원 제주에 골프도원경을 펼치게 될 에버리스골프리조트는 가장 이상적인 고도에 위치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천혜의 비경을 한 눈에 보면서 골퍼객들이 최상의 플레이를 만낄 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피력했다.

 또한 이제까지 대한민국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환상적인 골프장과 품격있는 휴양시설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에버리스골프리조트에서 신역사를 열 수 있습니다. 인체가 활동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고도에서 누리는 한 차원 높은 골프와 레저 휴양문화, 그 꿈의 세계가 펼쳐질것이다.

 골퍼 내장객들이 머무르는 곳, 휴식하는 곳즐기는 곳 어느 한 곳이라도 격조와 품위가 배어있어 모던과 앤틱이 공존하는 이국적인 외관과 드넓은 필드가 다시 눈앞에 펼쳐져 있는 듯한 정원 등 시대와 공간을 뛰어 넘는 품격으로 가득한 곳, 바로 오너의 파라다이스이다.

오 총지배인 “특히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마운틴 9번홀과 파스쳐 9번홀의 그린이 아련히 펼쳐지면서 낭만과 목가적 여유를 골퍼객들에게 한층 더 가져다 준다”고 말했다. 금빛이 출렁이는 억새밭의 환상적인 제주 에버리스 골프장에서 굿∼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