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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 한우고기” 최대 30% 판매가격 대폭인하 ~ 주문 쇄도
    맛집멋집 2011. 6. 13. 13:02

     

     

    함평축협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최고 등급 함평한우 7~30%까지 인하

    전국에서 소비자들의 주문 쇄도

    오는 7월8일 함평 한우프라자 개업 1주년 맞아 대대적인 홍보활동 펼쳐

    “함평천지한우” 명품 브랜드로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

     

     

     

     

    구제역 파동이후 한우 가격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나비골 청정지역인 함평. 대한민국 한우특구로 지정돼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함평 한우고기 판매가격을 파격적으로 인하, 전국의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함평군 축협에 따르면 최근 산지 한우가격 하락, 사료 값 상승, 소비부진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돕고, 명품브랜드인 ‘함평 한우’ 활성화를 하고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한우판매 가격을 7~30%까지 인하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함평축협이 운영하는 함평 한우 프라자에서는 직영 생축장에서 직접 생산한 우수한 육질의 한우 고기를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가격인하로 1++~ 1+ 최고 등급인 등심, 안심, 사골 등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전국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최근 함평군과 함평축협, 함평 한우협회는 한우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돕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손학규 민주당 대표, 이낙연,이용섭 국회의원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한우관련 소비자 단체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함평천지 한우고기 시식회 및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등심, 안심, 사골, 우적 등 각 부위별 함평천지 한우가 정상 가격보다 20~25%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고기를 구입하기위해 줄을 서는 장사진을 이뤄 함평한우 고기가 순식간에 모두 팔려 수도권 시민들의 큰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즉 구제역 청정지역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함평군과 함평축협이 ‘함평한우 대중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선언하고 수도권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했다는 것이다.

     

    또한 오는 7월8일이 함평축협 한우 프라자가 오픈한지 1년이 되는 날이다. 개업 1주년을 맞아 한우고기 무료시식회, 할인판매 등 대대적으로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지난 5월 열린 나비축제기간에는 한우프라자 직판장 다년간 관광객만 1만여 명에 달해 함평 천지에 대한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기도 했다.

     

    함평 한우는 종자 선별부터 축협이 적극 개입해 품질을 개량하고 있고, 함평군에서는 매년 2억 원을 한우 농가에 정액 공급 자금으로 무상 지원해 태생부터 고급육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주 함평축협 상무는 “구제역 발생이후 소비부진과 수입육 증가 등 악재가 겹치면서 산지 소 가격이 30% 가량 하락해 축산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우고기 소비 촉진으로 축산농가에 보탬이 되기 위해 다양한 판매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고의 명품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함평축협 모든 임직원들은 함평한우를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유도, 고급육 브랜드인 함평천지 한우에 대한 품질 유지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이다.

     

    임희구 함평축협 조합장은 “구제역이 전국을 휩쓸고 갔지만 함평천지한우가 건강하게 자라는 것은 오염되지 않은 청정사육 환경과 배합사료가 아닌 섬유질(TMR) 발효사료를 먹이는 등 철저한 관리 때문”이라면서 “ 오는 7월 8일 함평 한우 프라자 개업 1주년을 맞아 함평 한우를 더욱더 알리기 위해 무료시식회 및 할인판매를 개최, 함평천지한우가 명품 브랜드로 재도약을 위한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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