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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왕골돗자리 만들기 한창인 함평 주민들그곳에 가고싶다. 주말여행 2015. 8. 28. 15:11
전남 함평군 월야면 용월리에서 외세마을 주민들이 보기만 해도 시원한 왕골돗자리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수확한 왕골이 마르기 전에 껍질을 벗겨 햇볕에 잘 말린 후 돗자리, 베개 등의 제품으로 만든다.
이곳은 5대째 전통방식으로 왕골 공예품을 만들고 있어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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