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만학도들의 희망학교 겨울제를 다녀와서...
    스케치 2006. 1. 8. 13:09

    희망반 어머니들이 만들어낸 작품

    양지반 어머니학생들 작품

    희망학교 교사들의 아름다운 합창

    차력쇼

     

    즉흥 창을하는 어머니//

    양지반 카드섹션

     

     

     

     

     

     

     

     

     

     

     

     

     

     

     

     

     

     

    교사들의 패션쇼....

    웬 섹시 모습을....

    내 의상 어떼요...

    몸배바지....출연...

    어이 쑥스러워

    농구패션...

     

     

     

    청솔반의 수화

     

    신나는 노래자람

    신나는 율동

    단체 기념촬영

     

     

    희망.희망,희망!!!!

     

    새로운 시작,하나 됨을 위하여..

     

    희망학교 겨울제

     

     

    희망.희망,희망! 소박하게 퍼져나가는 희망학교 이야기를 둘러싼 겨울제가 지난 7일 저녁 광주 교육대학교 대강당에서 학생, 교사,가족,동문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배움이란 단순히 책에 써있는 내용을 공부한다고 해서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활자를 벗어나 우리가 몸소 체험해보고 활동하면서 생각하고 느낄때 비로서 우리는 배움을 완성할수있는 것입니다”.
    이번 희망학교 만학도들의 겨울제는 교실밖의 수업의 일환으로 희망학교의 모든 교사들과 학생들이 하나되어 <새로운 시작, 하나 됨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추운 겨울 마음을 훈훈하고 따뜻한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제1부에는 지난 1년동안 여행갔던 이야기를 위주로 영상으로 편집해 보여주는 멋진사진과 음악이 보는이로 하여금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 나이드신 어머니·아버지들이 자식같은 선생님들과 천진난만하게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너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음으로 현제 대학생으로 구성된 희망학교 교사들의 멋진 에어로빅이 이어지자 대강당은 마치 유명한 가수들이 출연한 것처럼 학생들과 관객들은 흥분의 도가니로 빠졌다.
    그리고 희망반, 양지반, 태양반, 청솔반,한뜻반이 각각 준비한 카드섹션, 수화, 콩트, 차력쇼등 공연이 재미있게 펼쳐졌고, 그리고 모두다 좋아하는 노래자랑으로 이어져 각반의 어머니들이 나와 노래를 부르면서 한 층더 겨울제를 달아오르게 했다. 마지막 피날레는 패션쇼가 으뜸이었다. 교사들 30여명이 몸배바지부터 시작 결혼식 드레스까지 각종 옷을 입고나와 대강당을 완전히 웃음바다로 만들어놓았다.
     희망학교 조상근 교무는 “교사들과 학생들이 겨울제를 준비하기위해 많은 땀을 흘렸다”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때도 있었지만 지난 한해를 반성하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되는 겨울제를 생각하면 설레는 마음으로 힘이 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모든것을 가능케 했던 `야학'과 ` 야학사람들' 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혔다.
    이어 정영관 희망학교장은 “이번 겨울제를 통해 학생들과 교사들이 열심히 노력한 끈끈한 흔적을 합하면 못할것이 없다”면서 “우리 `희망학교'가 글 못 읽는 `한'을 풀어주는 조력자로,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한 청소년들을 품어주는 따뜻한 보금자리로, 지금까지 지나온 40여년보다 훨씬 더 알찬 희망의 열매들을 맺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