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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에 찾아온 봄의 소리... ...스케치 2006. 2. 15. 10:16
봄비가 내렷다....비가 그치자 날씨가 비교적 포근한 봄날씨가 연출되자 바닷가에서는 어민들이 바위틈에 파릇파릇하게 자라난 이끼에서 굴이나 반지락이나 각종 해산물을 잡으면서 나른한 봄날을 맞이하고 있다...
한적한 해수욕장을 가로 질러 귀가하는 어민...한가롭지만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다.
올 농사 풍년을 맞이하기위해 농민이 논에서 거름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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