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꿈의 화장품. 미인은 무죄...피부해결사 Rx-1.비티민C화장품

 

 

◈ 브랜드의 의미 Rx-1이란?
 

Rx란 "의학 처방전"이란 뜻의 라틴어로서, 나노기술과 바이오기술이 접목된 최고의 처방, 첫번째 처방이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제품의 구성

 

1. Rx-1 인핸스드 모이스쳐라이징 토너 -- 120ml

2. Rx-1 화이트닝 에센스 --- 30ml

3. Rx-1 인텐시브 스팟 트리트먼트 ---15ml

 

 

RX-1 이라는 제품인데 나노기술로 만든 미백 화장품인데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FDA에서 인가 받은 제품이다.

 

기능은 보습과 미백이 컨셉이고   비슷한 제품으로 캐나다에서 나온 쎌렉스 씨라는 제품이 있는데 가격은 3종 셋트가 60만원 정도 하는데 피부에 바르면 따갑다고 한다.

 

그리고 그 제품은 FDA에서 기능성 인가도 받질 못햇고,랑콤에서도 바이타 볼릭이라는 제품명으로 나왓다가 안정성 문제 때문에 현재는 절판이 되어 있는 상태 반면 이 제품은 피부에 발라도 따가운 반응이 전연 없고 가격은 세트에 24만원이다.

 

우리나라 벤처 회사인 (주) 나노 하이브리드 제품인데 서울대 최진호 교수님이 1996년부터 연구해서 이제야 개발 했다고 한다. 지금은 나노 연구실이 가장 좋다는 이화여대로 옮겻다고 하신다.

 

이틀 정도만 사용 해 봐도 그 놀라운 효과에 만족 하실 겁니다!/ 맨 얼굴로도 자신 있게 다니고 싶으신 분들께 꼭 권해 드리고 싶은 상품 입니다.

 

약 두달정도 만 쓰면 얼굴에 난

 

기미,죽은께를 박멸할 수 있다네요... 

 

 

2006년 3월 23일 (목)  파이낸셜뉴스

 

 

나노 비타민 화장품’ 입소문 인기

 

국내 대학 벤처기업이 만든 ‘나노 비타민 화장품’이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나노하이브리드(대표 박세신)가 비타민C가 들어간 기능성 미백화장품으로 지난 2월 출시한 ‘FM-24(사진)’는 온라인 쇼핑몰과 화장품 유통사 하이리빙을 통해 출시 한달만에 6000세트가 팔렸다. 비교적 고가(1세트 24만원)에 팔리고 있는 이 제품 하나로 월매출 15억원의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

이 기능성화장품은 피부의 색소침착을 억제하고 항산화 기능을 하는 비타민C를 10억분의 1m 크기의 나노캡슐안에 집어넣어 비타민C를 안정화시킨 것. 나노캡슐을 싸고 있는 생체친화형 무기물은 인체의 땀과 피지를 빨아들이면서 가지고 있던 비타민C를 깨끗해진 피부 위에서 12시간 동안 방출시키는 원리다.

하지만 지금까지 화장품원료로 쓰이는 비타민C는 햇빛이나 열에 약해 피부에 바르고 3시간만 지나면 그 효과가 대부분 사라져 버리는 단점이 있어 제품화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나노하이브리드 박세신 대표는 “현재 일본, 중국 등 해외수출을 추진하고 있다”며 “일본의 기업연구소나 화장품유통사와 원료생산과 공동 판매 계약 협의 등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나노하이브리드를 지난 2001년 설립한 최진호 교수(현재 최고기술경영자(CTO))는 지난 2004년 ‘뿌리는 바코드’라고 불리는 ‘나노 DNA 바코드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나노과학 분야의 권위자. 서울대 화학부 교수였던 그를 이화여대 총장이 직접나서 이화여대 최초의 석학교수(나노분자학과) 지위와 연구비 보장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영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