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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에서 20년동안 사과 농사를 하는 한 농민이 떨어진 사과를 보고 망연자실하고 있다. 길거리의 은행도 나뒹굴고 아파트 유리창도 강풍에 날아가고
태풍 "볼라벤"이 상륙을 앞두고 광주시 무등의 아침 햇살이 아름답게 펼쳐졌다. 태풍전야 아름다운 햇살
25일 새벽 2시. 눈이 내려 도로가 완전히 빙판길이네...어휴 ~내일 출근길이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