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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폭우성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광주시 서구 쌍촌동 호남대학교 쌍촌캠퍼스 앞 도로가 흙탕물로 변해 아수라장이 됐다. 호남대학교 쌍촌캠퍼스 옆 도로 인근 공사장에서 흙탕물이 도로로 흘러내리면서 출근길차량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호..
보리수열매라고도 하는데요..옛날 시골에서는 "파리똥. 포리똥" 이라고도 했는데.. 요즘 농촌들녘에 새악시 빨간 입술처럼 익어가는 열매가 먹음직스럽게 열렸더러구요..
봄철 입맛 살리는 밥도둑! 꽃게철이 돌아왔다.요즘 영광군 법성포 수협공판장에는 어민들이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통통한 꽃게를 손질하는 작업에 한창이다.
직박구리 새가 활짝핀 벚꽃에 앉아서 먹이를 먹으면서 봄의 향연을 즐기고있다. 어떤꽃을 먹을까 ..고심하면서 꽃을 쳐다보는 직박구리... 그래 ..이 꽃이 맛있겠다...아침을 안먹엇는데 배가고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