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호 함평군수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함평군은 4일 오후 제13회 함평나비대축제 행사장 주 무대에서 안병호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출향향우, 주민 등 3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함평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33회 함평 군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기관장들이 의식행사를 하..
2일 함평나비축제가 열리고 있는 함평엑스포공원 열린무대에서 이쁜이 공연단이 공연을 펼쳤다. 이날 팝핀댄스, 통키와 대금, 트럼팻, 국악대중가요,이색연주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남도노동요(시.도무형문화재 5호. 전남 함평군 엄다면 엄다리 270)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2일 함평군 엄다면 농악 단이 함평엑스포공원 열린 무대에서 시. 도 무형문화제 제5호인 남도노동요의 계승 발전을 위해 관광객들을 상대로 공연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노동요는 민요의 한 종류로 ..
유종필 관악구청장과 안병호 함평군수(왼쪽)가 자매결연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평군은 2일 제13회 함평나비대축제 현장 열린무대에서 서울시 관악구와 양 기관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종필 관악구청장과 안병호 함평군수, 전익찬 관악구의회..
호주극단 ‘얼스’의 신체극 퍼포먼스가 1일 오전 함평엑스포공원 행사장 일대에서 열렸다. 호주에서 온 극단 얼스의 공연은 올해 함평나비축제가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한 최고 선물이다. 마치 살아있는 듯 한 거대한 말벌, 무당벌레, 거미가 행사장에 나타나자 관광객들이 사진을 촬영하면서 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