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부소방서는 16일 오전 10:30분께 북구 임동 한국아데리움 아파트에서 20대 여성이 가정에서 쓰던 발안마용 맛사지 기기를 목부위에 대고 작동하던중 갑자기 머리카락이 회전 롤러에 감기면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하고 119종합상황실로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출동한 광주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