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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상춘의 계절 싱그러운 봄이다. 여기저기서 아름다운 꽃들이 앞다투어 피고있다. 이번에는 우리나라 최대의 진달래의 군락지인 영취산. 제16회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를 준비하는 미항의 도시 여수로 떠나보자. 요즘 여수가 엑스포 유치 효과로 인해 전국의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이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