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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의 사진기자 생활을 접고 고향인 정남진 장흥으로 내려가 농사꾼으로 변신한 김동현 정남진 오디농원 대표 가 오디를 수확하면서 확짝웃고 있다. 고향인 정남진 장흥에서 오디농원 일궈 환갑이 넘어 뽕에 빠져 인생 2막 열정 쏟아 올 오디수확량 8000㎏ 목표로 구슬땀 굵고 당도·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