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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의 대상(국무총리상)에 ‘황화소심’을 춤품한 김현식(경북 포항시)씨가 차지했다. "그윽한 난 향기따라 전국의 애란인들 3만여 명 운집" "함평군, 난의 메카로 자리매김" ‘난의 메카 ’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함평군은 '2012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을 24일 함평군 함평읍 엑스포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