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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딱 두번만 볼 수 있는 남도 일출의 백미 2월 13~17일, 10월에 또 한 차례…사진작가ㆍ관광객 북새통 한반도 최남단, '땅끝 마을'로 유명한 전남 해남군 송지면 갈두리. 이 곳 땅끝 마을은 해마다 2월이 되면 전국에서 몰려온 사진작가와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2월과 10월, 1년에 딱 두 차례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