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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잠이와요.... 엄마~저기서 우리를 촬영하네요... 자~~멋지게 찍어주세요... 우~~좋다... 괜잖았어요...
흑염소 고기 ..보약이 따로없네... 함평 "가람" 흑염소 요리 전문점 남도음식은 혀끝에 감긴다. 빼어난 풍광과 훈훈한 인심의 남도 문화가 승화된 것이 바로 남도의 음식이다. 살갗에 내려앉은 햇살. 코끝을 간질이는 바람. 마음까지 누그러뜨리는 따뜻한 봄, 봄이다. 봄이면 민들레와 자운영. 유채꽃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