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개봉 앞둔 ..세트장에 ..대박문구 눈에 띄네..

시민들 화려한 휴가 대박문구 눈에 돋보인다...  

 

 한국 현대사의 최대 비극 중 하나로 꼽히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최근 예술의 주요 소재로 각광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26일 일반에 공개되는 '화려한 휴가'는 27년 전 광주의 아픔을 정면으로 다뤄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1980년 5월18일 '화려한 휴가'라는 작전 명으로 공수부대가 광주에 투입돼 열흘 동안 시민들을 무참히 살육하는 과정을 충격적으로 그려낸다. 이 영화세트장은 광주시 광산구 광주과학기술원 뒤편에  당시 금남로를 축소해서 만든 세트장이다...

 도청앞 분수대....

 각종 쓰레기와 시가지...

 도청앞 탱크...

 수협자리...

 금남로 무돌교회

 전일빌딩

 금남로 전경

 시계탑

 도청전경

 

 상무관

 

 

 버스....

 

 시민들이 적어놓은 대박 문구....

 

 

 

 

 

 

 화려한 휴가 사진전....

 

 

 

 

 

 

 화려한 휴가 .....꼭 대박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