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아래 굿~샷...장성 백양컨트리클럽

 

달빛아래....나이스 퍼팅...

 

광주.전남지역 최초 야간개장...

 

장성 백양 컨트리클럽..

 

연일 30℃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최초로 한 낮의 더위를 피해 야간에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장성 백양컨트리클럽.

 

늦은밤....환상적인 샷으로 더위를 날려보내세요...

 

 6홀로 구성된 백양컨트리클럽은 홀마다 나이트 시설을 설치, 골프장은 야간에도 대낮처럼 환하다. 야간개장은 오후 5시 30분부터 11시까지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찜통 더위' 로 인해 여름철 골프를 포기했던 골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밤 골프장위로  떠올라온 보름달을 보며 시원스럽게 운동을 즐기는 골퍼들에겐 환상적인 샷이 연출되고있다.

 

현재 9홀을 만들기위해 준비중이랍니다..

오후 8시전에 도착하면 티오프할수있답니다. 참고하시고요.. 전화로 예약하시면 편리하겠지요..

6홀에 2만5천원..12홀에 5만원이라네요...

 

문의=061-392-2300

 

 

백양컨트리클럽 전경....

굿~~샷...

 

준비.....

한 여름밤... 가로등과 달빛아래에서 .....멋진 퍼팅을 하는 골퍼객들....

 

장성 백양 컨트리클럽을 찾은 여성 사장님들....무더운 더위를 달래고  달빛을 보면서

볼을 치는것은 환상의 그자체라고 말했다...사장님들...아름다운 밤.. 굿~샷입니다...

 

백양 컨트리 클럽 하우스 로비...

 

 

 

편안하게 오시는길.....굿~~~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