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어~안팔어" "워낭소리" 재현. 함평나비축제 관광객들 북적그곳에 가고싶다. 주말여행 2009. 4. 29. 08:22
쇠죽가마와 워낭소리
제11회 나비축제가 열리고 있는 함평군은 체험프로그램의 하나로 영화 '워낭소리'를 재현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쟁기질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는 김건영(72ㆍ함평군 나산면)씨는 "이 소와 함께 생활한 지 15년 정도 됐다"면서 "강원도 홍천에서 함평으로 자리를 옮긴 뒤 지금까지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고 말했다
안팔어~~팔어...워낭소리 재현하면서 밭갈이를 하는 농부.
이리야 !! 어서가세 ..황소가 힘겨운 모습으로 쟁기질을 하고 있다.
쇠죽가마와 쟁기
김건영씨가 워낭소리를 재현하면서 구성지게 노래를 한 곡 뽑고 있다.
'그곳에 가고싶다. 주말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누리에 자비를 ..태극기, 수박 모양 연등...불자들 시선 붙잡아 (0) 2009.04.30 곡성 섬진강변으로 "레일바이크" 타로 오세요.. (0) 2009.04.30 가정의 달 5월 "남도 축제 가볼만 곳 " 8선 (0) 2009.04.28 함평나비축제 ~~황소모형 어린이들에게 인기 짱 (0) 2009.04.28 외국인들 ~~함평나비축제 ~원~더풀 (0) 200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