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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이자 휴일인 8일 함평나비축제가 열리고 있는 엑스포공원 열린무대에서 남사당 바우덕이 공연단의 줄타기가 공연되자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관람을 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8일 제13회 함평나비대축제 행사장을 찾았다. 이 이사장의 나비축제장 방문은 지난 2009년 4월 제11회 나비축제 때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한 이후 두 번째로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와 윤철구 김대중평화센터 사무총장 등이 동행했다. 오전 1..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전국적으로 이름난 지역 대표축제인 함평 나비대축제 열기가 절정에 달해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8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열린 함평나비대축제 방문객이 총 22만 명으로 잠정 집계했다. 특히 어린이날 방문객이 무려 6만6천여 명에 달했..
호주극단 ‘얼스’의 신체극 곤충 퍼포먼스가 매일 두 차례 함평엑스포공원 행사장 일대에서 열린다. 마치 살아있는 거대한 말벌, 무당벌레, 거미가 행사장에 나타나자 관광객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환상적인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주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차지하고..
전국 학생 사생대회 전국학생사생대회가 열린 3일 함평나비대축제장에서 학생들이 그림 그리기 삼매경에 빠져있다. 이날 전국에서 1천 300여명이 참석 ,나비축제가 열리고 있는 함평엑스포공원일대에서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안병호 함평군수가 전국사생대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병호 함평군수(가운데)등 기관장들이 대형가마솥에서 한우 불고기를 만들고 있다. 1천여명이 먹을 수 있는 한우고기 불고기 시식행사가 제13회 함평나비대축제 행사장에서 열렸다. 함평군은 3일 오전 제13회 함평나비대축제 행사장인 함평엑스포공원 잔디광장에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주관으..
함평천에 활짝핀 유채꽃 나비생태관의 관광객 함평군 보물 황금박쥐
호주극단 ‘얼스’의 신체극 퍼포먼스가 매일 두차례 함평엑스포공원 행사장 일대에서 열린다. 호주에서 온 극단 얼스의 공연은 올해 함평나비축제가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한 최고 선물이다. 마치 살아있는 듯 한 거대한 말벌, 무당벌레, 거미가 행사장에 나타나자 관광객들이 사진을 촬영하면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