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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말고 팔월 한가위만 같아라'는 풍성한 추석을 앞두고 광주무형문화재 제17호인 남도의례음식장 최영자(왼쪽에서 세번째)씨와 이은경씨(네번째) 등 전수자들이 담양 창평 전통가옥에서 예쁜송편을 빚고 있다
최신형 중급 DSLR 스펙 비교해보니 [쇼핑저널 버즈] 준전문가급 DSLR의 구입을 희망하던 소비자라면 요즘 고민이 많을 듯하다. 8, 9월 한 달새 캐논, 니콘, 소니가 약속이나 한 듯 중급 DSLR 카메라를 잇달아 출시했기 때문이다. 캐논 EOS-40D, 니콘 D300, 소니 알파700이 바로 그 주인공. 제품간 몇 십만 원씩 가격..
곱게 차려입은 한복차림으로 최영자 할머니가 손주들의 손을 잡고 담양 창평의 돌담길을 환하게 웃으면서 걷고있다. 행복한 한가위 표정이다... 귀여운 손주녀석들~~~ 어서오너라~~~
광남일보 노해섭 부국장 제4회 엑설런트 사진기자상 수상~~소감을 말하고있다. Excellent 사진기자는 한국사진기자협회가 `니콘이미징코리아'의 후원으로 사진기자의 가치를 정립하기 위해 역사의 현장에서 적극적인 취재활동과 사진기자의 노력 및 지위향상에 기여한 기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일 ..
신정아 누드 보도' 일파만파 문화일보 사진 게재.누리꾼 `본질 벗어나'·`간접 살인' 등 비난 [ `가짜 학위' 파문으로 촉발된 이른바 `신정아 사건'이 신씨의 누드사진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13일 네티즌 등에 따르면 모 신문은 이날 `문화계 유력 인사의 집에서 신정아씨의 누드 ..
네티즌 “문화계 유력인사 누구지? 누드사진보다 더 궁금해” [조인스] [문화일보 9월 13일자] 문화계 유력 인사의 집에서 신정아씨의 누드 사진이 여러장 발견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이 문화계 유력 인사가 누군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신정아의 누드 사진을 가지고 있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