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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 섬진강 장미공원에서 꼬마잠자리 한마당으로 환경의 날 행사 열어
    그곳에 가고싶다. 주말여행 2012. 6. 10. 16:47

     

     잘 살아서 돌아오너라   

    곡성군은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섬진강 일원에서 허남석 곡성군수가등 관계자들이 토종어류 2만마리를 방류했다.

      곡성군은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섬진강 일원에서 허남석 곡성군수가등 관계자들이 토종어류 2만마리를 방류했다.

     

     곡성군은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섬진강 일원에서 허남석 곡성군수가등 관계자들이 토종어류 2만마리를 방류했다.

      곡성군은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섬진강 일원에서 허남석 곡성군수가등 관계자들이 토종어류 2만마리를 방류했다.

      곡성군은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기자마을 내 1004 장미공원 주무대에서 환경의날 행사를 가졌다. 허남석 곡성군수가 환경의 날을 맞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곡성군은 푸른 곡성21실천협의회, (사)도깨비마을 사람들과 함께 지난 9일  섬진강기차마을 1004장미공원과 섬진강변에서 17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피는 청정곡성"을 주제로 제2회 곡성꼬마잠자리 환경 한마당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이날 곡성 자전거 동호인들이 섬진강 자락의 일명 "뽕뽕다리"를 자전거를 타고 건너고 있다.

     

    곡성군은 푸른곡성21실천협의회, (사)도깨비마을 사람들과 함께 지난 9, 10일 양일간 섬진강기차마을 1004장미공원과 섬진강변에서 17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피는 청정곡성”을 주제로 제2회 곡성꼬마잠자리 환경 한마당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군은 환경 선언문을 통해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후손들이 대를 이어 살아갈 영원한 삶의 터전을 길이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대한민국 청정1번지 청정고을 곡성”을 다함께 실천할 것을 다짐하자며 다섯 가지의 환경보전 기본원칙을 선언하였다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시작한 이번 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과 함께 섬진강 토종어류 방류행사로 시작되었다. 환경사생대회, 환경동요제, 환경골든벨, 생태환경 사진전, 자연생태 및 신재생 에너지 체험, 아나바다 장터운영 등 관광객 노래자랑에 이어 환경 나눔 콘서트로 1004 장미의 사랑과 향기, 기차의 추억을 이곳을 찾은 수만 관광객의 가슴에 심었다.

     

    행사 관계자는 "휴일을 맞아 자라나는 학생들과 청소년, 그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환경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곡성은 전체면적의 73%가 임야다. 유난히 “곡”자가 들어간 지명이 많다. 그래서인지 많은 산과 골짜기가 있다. 협곡사이로 섬진강과 보성강 두개의 강이 흐른다. 강과 산은 육지와 해양생태계를 연결하는 통로이자 꼬마잠자리나 수달 등 멸종위기 동식물들의 서식처다. 곡성읍 월봉리 습지에는 꼬마잠자리들이 산다. 엄지손톱(1.5cm) 정도 길이인 꼬마잠자리는 천연기념물로 집단서식처가 국내에서 몇 곳에 불과하다.

     

    그래서 곡성군이 대한민국 청정1번지를 내세워 생태와 자연을 살리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환경행사를 작년부터 열어오고 있다.

     곡성군은 푸른곡성21실천협의회, (사)도깨비마을 사람들과 함께 지난 9일 섬진강기차마을 1004장미공원과 섬진강변에서 17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피는 청정곡성"을 주제로 제2회 곡성꼬마잠자리 환경 한마당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이날 환경 분야에 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과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곡성군은 푸른곡성21실천협의회, (사)도깨비마을 사람들과 함께 지난 9일 섬진강기차마을 1004장미공원과 섬진강변에서 17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피는 청정곡성"을 주제로 제2회 곡성꼬마잠자리 환경 한마당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이날 환경 분야에 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과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곡성군은 푸른곡성21실천협의회, (사)도깨비마을 사람들과 함께 지난 9일 섬진강기차마을 1004장미공원과 섬진강변에서 17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피는 청정곡성"을 주제로 제2회 곡성꼬마잠자리 환경 한마당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이날 환경 분야에 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과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곡성군은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섬진강 기자마을 내 1004 장미공원에 앞에서 1004 장미와 함께 이웃사랑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곡성 옥과 소고팀  환경의 날 맞아 공연으로 박수갈채

     곡성군은 푸른 곡성 21실천협의회, (사)도깨비마을 사람들과 함께 지난 9일 섬진강기차마을 1004장미공원에서 17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피는 청정곡성"을 주제로 제2회 곡성꼬마잠자리 환경 한마당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이날 곡성 옥과 소고팀이 개막전 공연을 펼쳐 참석한 관광객들과 관계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곡성군은 푸른 곡성 21실천협의회, (사)도깨비마을 사람들과 함께 지난 9일 섬진강기차마을 1004장미공원에서 17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피는 청정곡성"을 주제로 제2회 곡성꼬마잠자리 환경 한마당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이날 곡성 옥과 소고팀이 개막전 공연을 펼쳐 참석한 관광객들과 관계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허남석 곡성군수 박수

     곡성군은 푸른 곡성 21실천협의회, (사)도깨비마을 사람들과 함께 지난 9일 섬진강기차마을 1004장미공원에서 17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피는 청정곡성"을 주제로 제2회 곡성꼬마잠자리 환경 한마당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이날 곡성 옥과 소고팀이 개막전 공연이 펼쳐지자 참석한 허남석 곡성군수가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활짝핀 섬진강 기자마을 1004 장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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