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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바람에 떨고있는 수줍은 동백꽃...바람이 미워요..장흥 2006. 3. 12. 12:20
동백꽃의 아름다운 속살...정남진 장흥 용산 묵촌 동백숲...
생을 다하고 바닥에 떨어진 동백.
수줍은듯 화려한 동백꽃의 자태....
동백숲에 떨어진 꽃들.....세찬 바람이 미워요...
추풍 동백꽃이라...
보리밭에 사뿐이 내려앉은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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