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아들 이종범...대한민국 4강진출.

역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였다.

 

 

전세계를 뒤흔드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일본 2대1로 격파

 

 

 

이종범 승리의  환호...

 

 

 

워메 미치겠네...화난 일본 간판선수 이치로....

 

 

전국민들 텔레비젼 속으로 .....대단한 대한민국 선수들...

 

모처럼 시원한 ...목요일 오후 ....목청터져라 소리를 질렸다.

 

아~~대한민국 화이팅!!! 각 사무실마다 환성소리 터져....

 

전세계 한국인들 열광의 도가니....한국 만세...만세...

봄비속에 속이 시원하네요..

가자 ~~우승으로

 

광주는 더욱더 난리가 낫네요....

 

 

.환상의 `드림팀'이 한국야구  101년사 에서 가장 값진 쾌거.........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에 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제1회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최종전에서  8회이종범이 통렬한 결승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숙적 일본을 2-1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한국은 메이저리그 올스타로 구성된 미국과 멕시코에 이어 일본마저  제
압, 3전 전승을 거둬 조 1위로 4강에 선착했다.   

회사에서 텔레비젼을 구경하는 동료들도 승리가 되자 모두다 합창....

 

와~~~시원하고 통쾌하다...